조용하게 커피 한잔과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앤틱한 분위기의 카페
까다로운 입맛도 만족 시키는 세화의 브런치 맛집.
이름답게 북카페로도 운영되고 있다.
아보카도와 구운 새우가 곁들여진 푸짐한 풍미 하우스 샐러드를 추천한다.
두개로 나뉘어진 건물과 야외 테이블이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주소_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634-1
위치_
작성날짜_
2020-02-08 08: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