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마스

노형동에 위치한 신상 브런치 맛집.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10년 경력의 셰프가 ‘애월리안’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름에서 보이듯이 미국의 작은 시골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러스틱하고 정감있지만 건강한 음식을 모티브로하는 브런치 가게라고 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산뜻한 샐러드메뉴와 각각의 풍미가 가득한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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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엉물

분위기 좋은 종달리 힐링 카페에서 여유를 즐겨보자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하면서 감성적인 분위기를 지닌 곳. 곳곳에 장식해놓은 예스런 소품들에서 주인의 섬세한 감각이 엿보인다. 잘 관리된 야외 정원또한 여유로운 분위기에 한몫을 한다.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유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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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초록

초록초록한 자연주의적 인테리어와 시그니처 아보카도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 분위기도 맛도 좋은 월정리 해변 카페를 소개한다. 이름처럼 카페 안에 작은 정원이 있는듯한 인테리어가 독특하며 시그니처인 초록커피(아보카도 커피)는 아보카도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다. 디저트와 샌드위치의 맛도 좋아 분위기와 맛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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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애월 소길점

조용하게 커피 한잔과 브런치를 즐기기 좋은 앤틱한 분위기의 카페 한적한 분위기에 조용하게 커피나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때 선택하면 좋은 곳 2층에 노키즈존도 마련되어있어 더욱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2층에 자리를 잡으면 좋을 듯 하다. 또한 안고있거나, 이동장이 있다면 반려동물 입장도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푸짐한 양이다. 메뉴가 준비되는동안 가게 이곳저곳 장식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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