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다섯시 두가지착각 조차도

이름부터 특이한 이 카페는, 해안도로에 자리잡은 갤러리 같은 외양을 자랑한다. 위치 덕분에 그림같은 뷰를 볼 수 있으며, 주차공간도 넉넉하여 부담없이 방문하기 좋은 곳. 카페 이름을 딴 시그니처 메뉴들이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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