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마스

노형동에 위치한 신상 브런치 맛집.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10년 경력의 셰프가 ‘애월리안’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이름에서 보이듯이 미국의 작은 시골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러스틱하고 정감있지만 건강한 음식을 모티브로하는 브런치 가게라고 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산뜻한 샐러드메뉴와 각각의 풍미가 가득한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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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독서

책과 함께하는 세화 브런치 카페 까다로운 입맛도 만족 시키는 세화의 브런치 맛집. 이름답게 북카페로도 운영되고 있다. 아보카도와 구운 새우가 곁들여진 푸짐한 풍미 하우스 샐러드를 추천한다. 두개로 나뉘어진 건물과 야외 테이블이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과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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